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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남극에 있는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남극 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이 지난해부터 초대형프로젝트로 알려진 극한의 땅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찾아 순수의 땅 남극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진정한 야생 체험준비를 위해에 최종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은 연기자들의 스케줄, 기상상태, 현지상황 등의 변수 등을 고려해 두고 막바지 세부 조율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남극행 출발일은 오는 3월 9일로 잠정 결정이 났다. 하지만, 남극의 기상 변화나 관계 기관의 협조 등에 따라 가변적이라는 전언이다. 예정대로 3월 9일 출발하게 된다면 예상 귀국 날짜는 3월 22일로 약 보름간의 일정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22일 0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남극이란 곳이 일기나 기상의 변화가 워낙 극심한 곳이라... 계획대로 완벽히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이다. 출발일이나 촬영 기간, 귀국 일자 등에 있어 어느 정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또 "제작진으로서는 남극까지 어떻게든 모두가 안전하고 일정에 맞게 도착하는 것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라며 "남극에 들어가려면 외국 군용기의 협조를 얻어야 하고 총 경비도 많이 들기 때문에 출연진과 스태프 등 인원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방법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1박2일 팀이 엄청난 이동 거리와 갖가지 예상치 못할 변수 등을 이겨내고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남극과 세종기지 입성에 성공한다면, 41%의 기록적인 시청률을 남겼던 지난 박찬호 편 이후로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의 역사에 또 다른 획을 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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