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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키스를 제일 잘 할 것 같은 남자로 가수 김종국을 뽑았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이어 지난 주 방송된 '걸그룹이 떴다' 편에서 걸그룹 멤버들이 뽑은 '키스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남자' 1위는 가수 김종국, '제일 못할 것 같은 남자'로 꼴찌는 대성이 뽑혔다.
이날 방송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제아 미료, 티아라 지연 은정,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카라 강지영 니콜 한승연 등 걸그룹 멤버들이 총 출연했다.
총 24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새벽일을 앞두고 인기투표를 통해 1위부터 6위까지 선정했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키스를 가장 잘 할 거 같은 '패떴' 남자 멤버들의 순위를 정하는 것, 두번째는 남자 '패밀리 맴버 중 금세 잘릴것 같은 맴버'를 정하는 설문조사였다.
그 결과 키스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남자 1위로는 김종국이 뽑혔다. 김종국은 걸그룹 멤버들로부터 "터보 시절부터 여자가 참 많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2위는 '꽃미남' 박해진, 3위는 김수로, 4위는 유재석이 선정됐다. 굴욕(?)의 5위는 윤종신에게 돌아갔다. "입냄새가 날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6위는 아이돌 대성이 차지했다.
5위를 차지한 윤종신은 꼴찌 탈출에 기뻐했으나, 그 이유는 입냄새가 날 거 같다고 공개돼 굴욕을 참아야 했다. 이에 윤종신은 "우리 와이프가 참고 있다는 거냐?"며 발끈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빅뱅 대성은 꼴찌를 차지했다. 브아걸의 미료와 가인은 "대성군 얼굴을 보면 입술 밖에 안 보인다"며 1위로 뽑았으나 결과는 '입냄새 날 것 같다'는 윤종신보다 더 아래인 꼴찌. 이에 대성은 "저 키스 잘해요"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대성은 '패밀리 남자 중 금방 질릴것 같은 남자' 설문에서 가장 마지막 순위를 차지, 최고의 애교남임을 과시하며 극과 극의 자리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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