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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이 팔씨름에서 강호동을 제압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서 지난주에 이어 신안 흑산도로 떠난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김종민 이승기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수근이 새벽 홍어잡이 복불복 게임 중 하나인 팔씨름 대결에서 '천하장사' 강호동을 잡는 이변이 생겨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각 멤버들이 고른 게임으로 복불복을 정하던 가운데 두 번째 코스로 강호동이 써낸 '팔씨름'이 결정됐다.이 첫 코스에서 승자가 된 이승기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 모두 강호동이 힘 대결에서 승리 할 것이라는 결과를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이변이 일어났다. 강호동과 첫번째로 맞붙은 은지원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강호동의 힘을 빼놓더니 팔 힘 하나엔 자신이 있던 이수근이 곧바로 강호동과 대결해 강호동을 꺾은 것이다.
이전에 이수근은 자신이 선택한 게임인 제기차기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범해 하나도 차지 못한 채 아쉽게 탈락해 각오가 남달랐던 이번 경기에서 얻은 승리의 기쁨은 두 배가 됐다.
한편, 이번 복불복 게임에선 은지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팔씨름에선 강호동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고, 새벽 홍어잡이를 피하기 위해 투혼을 펼쳐 윗몸일으키기에서도 10초에 11개를 성공시키며 김C를 따돌리며 1위에 등극했다.
강호동과 대결에서 온 힘을 쏟아부었던 은지원은 곧바로 탈진 상태가 돼 갑작스레 생긴 다크서클로 멤버들을 폭소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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