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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S.E.S 출신 가수 슈(28ㆍ본명 유수영)가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오는 4월 중순에 웨딩 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남을 갖은 후, 슈가 농구장을 찾아 임효성을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의 감정을 키웠고 1년 반동안 연인관계로 발전해왔다.
슈와 임효성은 최근 슈의 음반활동이 안정되면서 결혼날짜를 확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한 측근은 "슈가 앨범을 발표하느라 그동안 결혼 날짜를 잡는 것을 늦춰왔다"며 "최근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일정을 잡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월 중순이면 프로농구 시즌이 대략 마무리되니, 둘 다 4월에 결혼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곧 있을 상견례 때도 정확한 결혼 날짜를 잡기는 힘들 것 같다"라며 "효성이가 뛰는 팀인 전자랜드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결혼 일정을 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슈는 1997년 S.E.S 1집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로 데뷔했다. 2002년 팀 해체 후에는 '잘못된 만남'과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2' 등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뮤지컬에까지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했다. 슈는 이달 초 솔로 싱글 타이틀곡 '자기밖에'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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