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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에서 골통 국어선생님으로 출연하는 탤런트 임지은(이은유 분)이 명품 조연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국어는 따분한 과목이라는 학생들의 선입견을 '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글 읽기'를 통해 말끔히 없앤다. 그리고 반전 있는 대화법을 구사해 안방극장의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임지은은 아직 연기 초보지만 단아한 외모로 단정하고, 냉정하고, 까칠하지만 가끔 돌발 행동도 불사하는 '골통' 국어선생님을 무난히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그리고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허술함을 드러낸 강석호,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한수정(배두나 분) 등 주인공들의 열연을 비롯해 배꼽 잡는 등장으로 '메모리트리'라는 새로운 공부방법을 소개한 과탐 선생 장영식(심형탁 분) 등 막강 조연들의 맛깔진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과학선생님으로 등장하는 심형탁과 개그맨 박휘순,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인 임성민과 철없는 이사장으로 등장하는 오윤아도 '명품조연'으로 인정받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tns 미디어 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26일 방영된 '공부의 신'은 24.7% 시청률을 기록해 첫 방영부터 지금까지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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