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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뇌종양 투병중인 빽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여 빠른 쾌유를 빌었다.
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신지는 "무거운 주제지만 빽가가 빨리 회복했으면 하고 이야기를 전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신지는 "김종민 없이 '넌센스'로 빽가와 둘이 활동했는데 빽가가 유난히 기력이 없고 피곤해 보였다"며 "화장실 물 내릴 힘도 없었고, 정신을 잃고 쓰러져 큰 멍이 든 적도 있었다"고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오히려 잠을 줄여라, 무기력해 보이는 모습이 싫다며 나무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신지는 "종양의 크기도 크고 전이가 돼서 이식도 필요한 상황이지만 빽가가 완쾌될 것이라 믿는다. 빽가를 많이 응원해달라"고 부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김종민은 "빽가가 발병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됐을 때 나에게 울면서 전화가 와 정신 안 차리면 절대로 이겨낼 수 없다고 말해줬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현재 빽가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양성 뇌종양인 뇌수막종 수술을 마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지, 김종민 이외에 박소현, 심은진-간미연(베이비복스), 김종민(코요태), 천명훈-노유민(NRG), 효민-은정(티아라), 김준희, 이특-신동-은혁(슈퍼주니어), 데니안, 브라이언, 정주리, 김효진, 김영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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