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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연출 김민식, 이상엽 극본 김인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여성들의 공감대를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범’의 콘서트 장면으로 누나들의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극중 콘서트 장면에서는 게스트가 출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첫 번째 게스트는 가수 별. 지난 2002년 데뷔하자마자 남다른 가창력과 곡 소화력으로 단숨에 주목 받았던 가수 별은 소녀적인 외모와 허스키한 보이스의 미묘한 조화가 어울리는 가수로 이미 데뷔한 지 8년차를 맞이한 쟁쟁한 실력의 소유자.
그녀가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부른 노래는 ‘Beautiful Girl’로 드라마의 정서에 꼭 맞는 곡으로, 1회와 2회의 엔딩곡을 장식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 ‘별 목소리는 여전히 듣기 좋다!’ , ‘별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밝게 웃고 있는 도시 여자들의 모습이 연상된다.’ 며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린다고 네티즌들은 말했다. 인생에 대한 진지함과 생을 즐기는 경쾌함을 모두 지닌 캐릭터들처럼 별의 목소리 역시 당찬 실력과 소녀적인 감수성이 동시에 묻어나 듣는 이를 매료시켰다.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김범은 연상녀 박진희에게 적극 대쉬하는 혈기왕성한 대학생 ‘하민재’ 역을 연기하며 누나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어 여성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오늘 <아결녀> 3회에서 김범은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과격한 그녀가 자신의 기타 줄을 끊어버린 에피소드를 상상하며 <내 기타줄 끊은 여자>라는 노래를 만드는데, 그 노래는 극중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게 된다.
그런데 이 일이 실제화 될 예정이라 화제를 모은다. 김범이 극중에서 부른 동명의 노래 <내 기타줄 끊은 여자>가 방송을 앞두고 27일 온라인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김범이 드라마속 박진희를 유혹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 속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김범이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며 감탄하기도 하고, ‘박진희 최철호가 아니라 김범이랑 잘될 것 같아….’ 라며 귀여운 질투를 내비치는 네티즌도 있었다. <꽃보다 남자>에서의 조용하며 부드러운 바람둥이가 아니라, 터프함과 부드러움의 두 가지 매력을 가진 김범의 변신에 네티즌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는 것.

녹음실 스탭들은 연기자인 김범에게 모던rock이라는 도전은 만만치 않은 큰 과제였지만 젊은 목소리와 미성이 이 곡에서 생기를 발한다며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꽃미남의 외모에서 나온 Voice는 역시 아름다웠다!” 라고 녹음실 스탭 전원이 흐뭇하게 바라봤다고.
별은 앳된 얼굴에서 나오는 허스키 보이스로 다시금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김범의 모던락은 누나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 두 곡은 오늘 27일 온라인 서비스로 팬들에게 찾아가게 되는데 벌써부터 시청자들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기대된다는 반응들이 뜨겁다.
코믹하지만 한국 여성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는 스토리라인과 우리 귀에 딱 맞춰 쏙쏙 들어오는 O.S.T.까지 시청자들은 수요일과 목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시청자 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흥겨운 삽입곡들로 더욱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DRM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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