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진표 40일만에 전격 컴백 무대 "첫방송이 마지막 방송?"

이미지
래퍼 김진표가 음반 발매 40일 만에 전격 컴백 무대를 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6일(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 오른 김진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와 열창의 무대로 객석을 열광시켰다.
 
이날 sg워너비의 이석훈은 발목 부상중인 동료 김진호를 대신해 무대에 올라 관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진표는 지난 해 12월 중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로맨틱 겨울'로 인기를 끌었지만 보컬 피처링을 했던 김진호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무려 40일 동안 방송활동을 펼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음반을 발표하고도 40일간 컴백 무대를 갖지 못한 김진표는 "부상중인 sg워너비의 김진호를 대신해 이석훈이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방송을 통해 '로맨틱 겨울'을 선보일 수 없었을 것"이라고 고마워하면서 "데뷔한지 15년만에 음반을 발표하고 40일동안 무대에 오를 수 없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사정으로 그간 라디오 중심의 홍보를 펼친 김진표는 유희열과의 대화에서 "컴백 무대 시기가 너무 늦어져 어쩌면 스케치북이 첫방송이자 마지막 방송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밝혀 관객들의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진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로맨틱 겨울'에 이어 4집 음반에 수록된 히트곡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의 폭발적인 가창 무대로 선보여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진표의 미니앨범 'Romantic_겨울'은 겨울에 듣기 편한 5곡의 따뜻한 노래가 수록됐다. 특히 싸이, 이현도, 김건우, 라이머, Masterkey 등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작곡가들의 곡들로 채워졌으며, 이적, 김동률, 류시원, 김원준, 김조한, 싸이, 길, 김창렬, 클래지콰이 호란 등 초호화 뮤지션들이 대거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음반 발매 40일만에 전격 컴백을 선보인 김진표의 무대는 오는 29일(금) 밤 12시 15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