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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일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0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과 G20준비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대통령 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사공 위원장은 다보스 현지에서 도미니크 스트라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리오 드라기 금융안전위원회(FSB) 의장,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등 주요 국제기구 수장들과 만나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사공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단독 특별연설을 한 후 외신기자회견을 갖고 서울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을 세계 주요 언론에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라미 WTO 사무총장을 면담한다.
그는 29일에는 스트로스 칸 IMF 총재, 드라기 FSB 의장, 하이메 카루아나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응고지 세계은행 사무총장 면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와 잇달아 면담을 갖고, '로이터 통신' 등과의 인터뷰를 갖는다.
사공 위원장은 30일에는 다보스 포럼 '글로벌금융규제개혁'(Global Financial Regulatory Reform) 세션에서 연설을 한 후 짐 플래허티 캐나다 재무장관, 리처드 새먼스 다보스포럼 사무총장과 함께 다보스 포럼을 총 정리하는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회견을 마친 후에는 로버트 호매츠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면담한다.
사공 위원장은 다음달 1일에는 프랑스로 이동, 장 다빗 르빗 프랑스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보좌관을 만난 후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사무총장을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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