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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버라이어티 진출에 관련해 힘들었던 기억을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될 예정인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무한걸스 멤버들은 김나영의 우울증을 치료해주기 위해 즉석 분장쇼와 에어로빅 강습을 한 후 마지막으로 지금껏 어디서도 이야기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따라와’, ‘퀸카만들기 대작전’, ‘안팔아’ 등의 코너로 큰 인기를 끌며 이 후 방송 3사 버라이어티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 때 정주리는 버라이어티를 처음 시작할 때의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버라이어티에 적응 못하며 나날이 자신감을 잃어가던 자신의 모습을 보며 크게 고민했음을 고백한 것이다.
또한 선배 심현섭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쏟아지는 악플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던 때에는 거친 연예계를 버텨내기에 자신이 너무 여리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개그맨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래도 지금은 차세대 MC의 꿈을 키우며 버라이어티에서 당당히 적응해나가고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언제나 방송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던 솔비는 엄마가 연예인인 자신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셔서 너무 속상하다며 어렵게 입을 열었다. 어머니가 최근 우울증을 앓았지만 딸이 연예인이라 함부로 병원도 못 가신다며 안타까움에 하염없이 눈물을 쏟은 것.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했던 솔비에게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던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위로했다.
한 편, 속마음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았던 안영미는 예전에 라디오 방송할 때 네티즌의 댓글에 상처를 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감정에 복받쳐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 중 ‘가식적으로 웃지 좀 말라’는 한 네티즌 말 때문에 충격을 받아 멘트 한 번 제대로 못하고 결국 그 날 방송을 망쳤다며 눈물을 흘렸던 것이다.
더불어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펑펑 쏟아 모두를 숙연케 했다. 안영미는 자신이 웃는 이유는 돌아가시기 전 항상 밝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유언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안영미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정주리가 눈물을 흘리며 밝힌 버라이어티 입성기 외에도 다른 무한걸스 멤버들의 가슴 찡한 속마음 고백 토크는 1월29일 금요일 밤 11시에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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