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홍석우 중기청장, 현대중공업 방문

정주미 기자

홍석우(洪錫禹) 중소기업청장 일행이 26일 오후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성 사장을 비롯한 현대중공업 경영진은 이날 홍 청장과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회사가 실시 중인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과 대기업의 중소기업 지원 제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소기업청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하고 있는 우수 사례로서 현대중공업을 선정, 방문했다.

홍 청장은 △재무·물류 △경영·기술 △인재양성 △정보화 △동반자 마인드 등 5가지 부분으로 실시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중소기업 지원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홍 청장은 현대중공업의 중소기업 지원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홍 청장과 중소기업 대표들은 선박 건조현장과 아산기념전시실을 둘러본 후 이 회사 영빈관에서 현대중공업 경영진들과의 환담을 끝으로 방문 일정을 마쳤다.

한편 전국 2천2백여 개의 중소기업과 거래 중인 현대중공업은 상생협력 펀드 조성, 자재비 현금지급 확대, 품질 및 기술지도, 시설자금 대출, 문화 행사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