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호주정부관광청 신임청장에 앤드류 맥보이

황진수 기자

호주정부관광청이 신임 청장에 앤드류 맥보이(Mr Andrew McEvoy)가 25일부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호주정부관광청 릭 알럿(Mr Rick Allert) 회장은 “맥보이 신임청장은 그동안 여행업계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시장과 국제시장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세계 최고의 목적지로서의 호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호주정부관광청으로 취임한 맥보이 청장은 인사말에서“세계 여행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호주정부관광청의 수장으로 임명된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여기며, 앞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호주를 방문하고 또 방문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도록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맥보이 신임 청장은 호주와 영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가 빅토리아주 관광청에 근무하게 되면서 여행업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 후 호주정부관광청, 멜버른 컨벤션 뷰로와 빅토리아주 발라렛 관광청 임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남호주관광청 청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