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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올해의 뮤직비디오(The Video of the Year)' 투표에서, 사실상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미국의 음악사이트 '뮤직톤닷컴'에 따르면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뮤직비디오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투표에서 총 124만여표를 얻어, 한국시간으로 1일 오전까지 수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31일 자정에 끝나는 이번 투표에서 노바디는 독일 '토쿄 호텔(Tokio Hotel)'의 '오토매틱(82만표·2위)에 큰 표차로 앞서고 있는 상태. 따라서 사실상 노바디의 '(뮤직톤닷컴 선정)올해의 뮤직비디오'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어 독일 출신의 4인조 밴드 토키오 호텔(Tokio Hotel)의 '오토매틱(Automatic)'은 총 82만 9.004표 24%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7 출신의 데이빗 아출레타는 49만 7,169표 15%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팬들은 "원더걸스는 매우 훌륭한 댄스 가수다"고 호평을 보내는 한편 일부 한국 팬들은 "선미야 돌아와 기다릴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는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2007년 '아이러니(Irony)'로 데뷔, 이후 '텔미(Tell Me)'로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원더걸스는 2009년 6월 29일 '노바디(Nobody)'의 영어버전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미국진출을 시작했다. 이어 2009년 10월 22일 대한민국 최초이자 동양인으로는 30년만에 빌보드 핫 100(76위)에 진입하는 등 위력을 발휘했다.
한편 지난 1월 23일 원더걸스의 멤버인 선미가 학업을 이유로 돌연 탈퇴를 결정하면서 팬들의 안타까움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선미가 2월 말까지 예정된 미국 일정을 마감한 뒤 3월부터는 혜림이 새 멤버로 그 자리를 대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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