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첫 골을 터트린 가운데 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루이스 나니가 신명나는 세레모니를 펼쳐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니는 영국 런던 에미리츠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후반 7분 박지성이 골을 터뜨리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채 양팔을 번갈아 흔들며 신명나는 동작을 선사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이에 "나니의 춤이 봉산탈춤을 추는 것 같다"며 "봉산나니"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한편 나니는 2007년 맨유에 입단했으며 박지성과 대결구도를 펼쳐온 바 있다. 최근 부쩍 팀플레이를 생각하며 기량을 꽃피우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한때 망나니같았던 나니가 봉산나니가 됐다" "요새 완전 급호감이다" "훈남 나니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며 나니의 성숙해진 면모에 환호를 보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