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주영, 프랑스 리그 ‘베스트 11’ 올라

니스전 연속 2골 활약

홍민기 기자

▲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에서 활약중인 박주영이 축구 전문사이트인 ‘막시풋’으로부터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막시풋 홈페이지는 박주영의 ‘베스트 11’ 선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프랑스 1부리그 AS모나코에서 활약중인 박주영이 축구 전문사이트인 ‘막시풋’으로부터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막시풋 홈페이지는 박주영의 ‘베스트 11’ 선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
프랑스 1부리그 데뷔 이후 한 경기 연속 2골을 터뜨린 박주영(24·AS모나코)이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프랑스 축구전문사이트인 ‘막시풋’은 2일(한국시간) 4-4-2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2009-2010 프랑스 1부리그 22라운드 베스트 11을 명단을 발표했는데 공격수 부분에 박주영을 베스트 11에 뽑았다.

막시풋은 “박주영이 프랑스 1부리그 정상급 공격수 자리에 올라섰다. 박주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OSC니스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팀 동료 네네와 함께 모나코의 무패행진을 이끌며 리그 경쟁구도를 혼전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박주영을 호평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31일 OSC니스와의 홈경기에서 연달아 2골을 몰아넣으며 모나코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에 박주영은 올 시즌 자신의 7, 8호골을 달성하며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박주영은 전반 18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넣었고 후반 15분 슬라이딩 슛으로 밀어넣어 2골을 기록했다.

막시풋은 박주영에 이어 공격수 부분에 실뱅 마르보(스타드 렌)을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이어 미드필더에는 네네(AS모나코), 카림 아잇 나파(몽펠리에), 리오 마부바, 제르비뉴(이상 릴)이 뽑혔고 수비수 부분에는 로마인 단체(스타드 렌), 에미르 스파히츠(몽펠리에), 마우로 세토(툴루즈), 실뱅 아르망(파리 생체르맹)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레미 베르쿠르트(리옹)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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