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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보내'로 컴백한 남성 발라드그룹 2AM이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중)에 출연하지 않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2AM은 지난달 21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죽어도 못보내'로 활동 중이다.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 나란히 컴백 무대를 가진 뒤 2주 연속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유독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컴백 무대를 갖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고정 출연 중인 멤버 조권이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시즌2에 고정 출연을 결정하며 예능국과 갈등을 빚은 게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쇼! 음악중심' 측과 2AM 측은 갈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갈등설과 관련, 당사자인 '쇼! 음악중심' 측 핵심 관계자는 "그냥 웃음 밖에 안 나온다"며 "2AM 측과 갈등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MBC 프로그램에 2AM 멤버들이 출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며 "2AM도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2AM 측 역시 4일 "MBC와 갈등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실제로 현재 조권이 '우결'에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과 가상부부로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멤버 슬옹, 진운이 보조 MC 패널로 매주 출연하고 있다는 점에서 예능국과 불화가 있다고 단정짓기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2AM은 오는 6일 '음중'에도 출연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물론 당사자의 아쉬움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AM은 향후 5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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