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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소울은 2009년 5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범상치 않은 아카펠라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런 그들이 6명이던 멤버를 박부규, 원은국, 이하늘이, 황태익 등 4인조로 재편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타킹' 출연 당시 '동네 아카펠라'라는 타이틀로 방송에 출연한 레드소울은 박상철의 '무조건'부터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애프터스쿨의 'DIVA', 마룬파이브의 'This Love'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기성 가수들의 노래를 그들만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재탄생 시키며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특히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며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버퍼링스'를 패러디해 선보이자 현장에 있던 MC 강호동을 비롯해 남혜연, 김지선, 애프터스쿨 등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강호동은 "대형 기획사에서 오디션 보고 통과해서 몇 년 간 연습한 사람들 같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레드소울 소속사 네츄럴 사운드 관계자는 "레드소울은 '스타킹' 출연 이후 이미 대학교 축제는 물론 각종 행사의 단골 게스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또한 이들의 음악성을 알아 본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가요 관계자들로부터 음반 제작과 프로모션 등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레드소울은 "저희의 목표는 음악성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한국의 보이즈 투 맨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드소울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뒤로 걸어요'에는 MBC '보석비빔밥', KBS 2TV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의 OST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문규혁을 비롯해 KBS 2TV '엄마는 뿔났다', SBS '내 남자의 여자' 등의 음악감독 강동윤, 국내 최고의 작사가 조은희 등이 참여한 양질의 음반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드소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뒤로 걸어요'는 오는 8일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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