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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의 안방마님 이효리가 작별인사를 나누며 눈물을 떨궜다.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패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전남 보성 강골마을에서 진행된 '패떴' '굿바이 여행 2부'를 방송했다.
이날 패밀리들은 의미 있는 여행인 만큼 여느 때와 달리 지난 여정 동안 동고동락 해온 스태프들을 위한 100인분 아침식사에 도전했다.
특히 패밀리들은 스태프 한명 한명에게 직접 음식을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스태프들은 카메라도 놓은 채 식사를 하며 모처럼 편안한 아침식사를 즐겼다. 만감이 교차하는 마지막 밥상에 둘러앉은 멤버들 역시 어느 때보다 맛있게 아침밥을 먹으며 정을 다졌다.
이어 활짝 웃는 얼굴로 마지막 기념사진을 남긴 패밀리들은 "수고하셨다"며 서로 작별의 포옹을 나눴다. 모든 멤버들이 끝까지 웃음으로 마무리하려 했지만 '안방마님' 이효리는 마지막 순간 끝내 눈물을 참지 못해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르신 윤종신, 게임마왕 김수로, 국민MC 유재석, 엉성천희 이천희, 김국종 김종국, 엉뚱시연 박시연, 연하남 박해진, 달콤살벌 예진아씨 박예진, 안방마님 이효리, 막내 덤 대성 등 많은 애칭으로 대변돼 온 '패밀리'가 1년 8개월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고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유재석은 일일이 멤버들과 포옹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고, 모두가 아쉬움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어색해하자 막내 대성은 "지금까지 '대성이의 패밀리가 떴다'를 지켜봐줘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마지막을 여행을 장식했다.
한편 '패떴' 시즌 1은 오는 14일 '패밀리 어워즈'를 비롯, 1년 7개월간의 패밀리 여정을 정리하는 마지막 에필로그가 방송되며 오는 21일 방송되는 '패떴'에서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 2AM 조권이 출연하는 시즌 2로 통해 새롭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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