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이 '조선시대 김연아'로 깜짝 변신했다.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극본 이기원/ 연출 홍창욱/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을 통해 개화기 당시 다양한 한복패션과 신문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혜진이 조선시대 스케이트에 도전, '조선시대 김연아'로 변신한 스틸을 8일 공개했다.
신개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가죽 스케이트를 신은 한혜진은 " "너무 오랜 만에 스케이트를 탄다. 한복을 입고 타다 보니 행동에 제약이 생기지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어 재미있다"며 "창덕궁에서 스케이트를 직접 타보는 영광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촬영은 창덕궁 안의 연못인 '애련지(愛蓮池)'에서 진행됐다. '애련지'는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명소로 이곳에서의 촬영 허가는 최근 5년내 처음으로 이루어진 일. 때마침 연못이 꽁꽁 얼어서 더욱 실감나는 촬영이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당시 스케이트라는 신문물이 조선에 들어와 서양인들과 조선인들 모두에게 색다른 유희의 기쁨을 주었다는 건 실제 기록에도 나와 있는 일로 '제중원'을 통해 처음으로 재현됐다. (사진=DRM 미디어)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