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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이 '조에족'의 옴므프탈 모닌을 소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김현철PD, 김진만PD, 송인혁 촬영감독이 출연해 '아마존의 눈물' 촬영 중 벌어졌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만PD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생활하는 원시부족 ‘조에족’ 대표 꽃남 모닌에 대해 소개하며 "조에족의 조인성 닮은꼴 모닌은 정말 대단했다"며 "옆에 있으면 기에 눌린다"고 전했다.
이어 "모닌은 ‘나쁜 남자’ 스타일이다. 밥 먹으로 가는 길에 세 명의 부인에게 '일렬로 맞춰 가'라고 명령하면 부인들은 나란히 줄을 맞췄다"며 "굉장히 남성적이고 가부장적이다. 옴므파탈의 전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현철 PD는 MBC 방현주 아나운서와 부부사이라는 것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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