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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하 아결여)의 김범이 ‘완판남’ 대열에 합류했다.
<아결여> 속 천재 뮤지션이자 완소 연하남 하민재로 출연 중인 김범이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미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을 통해 패셔니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김범은 <아결여>에서 ‘김범식 그런지 룩(grunge look)’을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완소 대학생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3월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고.
드라마 제작진은 “요즘 김범의 패션스타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둔 남자 대학생 사이에서 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무래도 카리스마 있는 대학생 캐릭터이다 보니,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서도 김범의 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역시 ‘범간지’라는 애칭이 괜히 생긴 게 아니란 걸 느낄 수 있다. ”고 밝히기도.
김범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지경미 스타일리스트는 “김범 본인의 나이보다 많은 24살 복학생 캐릭터이다 보니, 조금 더 성숙하고 남자다운 느낌이 나도록 했다. 또래보다 조숙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다 보니 비비드 컬러 보다는 블랙이나 그레이 등의 모노톤을 입고, 대신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아결여> 속 김범이 선보이는 스타일은 ‘그런지 룩’이다. 다양한 소재를 믹스매치 하여, 김범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범 스타일에 대한 반응에 대해 “드라마 속 김범이 입고 나온 자켓, 카디건, 니트 티셔츠, 워커, 무스탕 등 패션아이템에 대한 수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또한 여러 아이템이 실제 매장에서 완판 되었다고 들었다. 또한 극중 하고 나온 귀마개와 머플러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요즘 김범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의는 자켓을 입을 경우, 파워숄더나 타이트한 짧은 자켓을 입어 라인을 살린다.
또한 베이직한 자켓을 경우에는 디테일을 살리도록 한다. 카디건의 경우는 벌키하고 부드러운 것으로 입고 니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패셔너블한 느낌을 준다. 또한 하의는 워싱이 많이 된 진 청바지와 정장팬츠를 주로 입고, 운동화 대신 워커나 부츠로 마무리 한다.”며 ‘김범식 그런지 룩’에 대한 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범의 스타일의 포인트는 ‘라인을 살리라’는 것이다. 남자도 라인을 살려야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노톤의 의상이라도 디테일을 살리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완판남’ 대열에 합류한 김범은 <아결여> 8회를 통해, 은발머리로 파격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흰머리가 생겨 속상해 하는 신영(박진희 분)을 위해 은회색 빛으로 머리를 물들이고 나타나 그녀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

7시간에 걸쳐, 총 2번의 탈색과 2번의 염색으로 완성된 김범의 은발 머리에 시청자들은 “순정만화 주인공이 따로 없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해 은발로 변신한 민재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민재와 신영의 사랑에 두근두근”, “가발이나 특수분장을 해도 됐을 텐데 탈색에 염색까지 감행한 배우 김범에게 박수를”, “은발이 저렇게 잘 어울린다니 최강 비주얼”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킹콩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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