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연출:김기웅CP)이 대대적인 개편 후 오는 18일 저녁 6시 Mnet서 첫 방송한다.
MC는 물론 음악 순위 집계 방식과 매주 선보였던 특별 공연들이 개편을 통해 새 단장하는 것.
특히 국내 유일의 음악 종합 순위 차트 쇼답게 더 정확하고 발 빠른 정보를 제공키 위해 기존 차트 집계 방식에 큰 변화를 줘, 현 가요계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음악 순위 집계 방식에서 크게 변화한 것은 2가지. 기존엔 일괄적으로 음반 점수를 넣었지만 바뀐 차트에서는 음반 판매량과 음원 판매량 중 더 놓은 점수를 반영하는 것으로 대체된다. 디지털 음원 위주로 활동하는 가수들이 음반 점수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한 것.
또한 매주 2곡의 후보 곡을 두고 1위를 결정했던 방식에서 탈피, 한 주간의 판매량 점수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한 매주 TOP 10곡을 뽑아 이 중에서 1위 곡을 선정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엠카운트다운 연출을 맡고 있는 김기웅CP는 “엠카운트다운은 연말에 있을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기본 데이터가 되는 자료이니 만큼 정확성과 공정성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매주 다양한 스페셜 무대들이 꾸며져 ‘글로벌 뮤직 쇼’의 면모를 강화한다. 인기 히트곡들이 록, 국악, 클래식, 재즈. 힙합 등 새로운 스타일로 매주 재 탄생되는 특별한 무대가 공개되는 한편 추억의 명곡들을 재해석한 스페셜한 공연들이 잇따라 선보이는 것.
김기웅 CP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지난 2009년에도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시아 9개 지역에 방송이 됐으며 올 2010년에는 미국, 캄보디아, 필리핀까지도 확대 방송 예정에 있다”며 “글로벌 뮤직 쇼 다운 여러 실험적이면서도 트렌디한 공연들이 꾸며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새 단장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18일 저녁 6시(장소:상암동 CJ E&M센터 2층 스튜디오) Mnet서 생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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