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현경이 영화 '개 같은 인생'에서 10살 어린 여고생 역할에 도전한다.
17일 엠지비 엔터테인먼트는 "류현경이 '개 같은 인생'(감독 노홍진, 제작 오픈컬쳐)에 여고생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개 같은 인생'은 영진위 지원작으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본 한국 사회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김기덕 감독 조감독 출신인 노홍진 감독의 데뷔작이다. 류현경은 이 영화에서 무능한 가장인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갖는 18세 여고생 역을 맡았다. 올해 28살인 그녀로는 실제보다 10살 어린 역할을 맡아 세월을 넘나든다.
류현경은 " '개 같은 인생'은 과격한 영화 제목과 달리 한 소년의 관점을 통해 전개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겪는 가족 내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라며 "10살 어린 역할이라 부담감도 있지만 탄탄한 구성에 매료돼 꼭 출연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 경식 역에는 '수상한 삼형제'의 안내상이, 동생 진우 역에는 '찬란한 유산'에서 한효주의 자폐아 동생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연준석이 출연한다.
한편, 최근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 촬영을 끝내고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류현경의 출연작 '개 같은 인생'은 6월 개봉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