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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 박진희-김범의 풋풋하고 달콤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미니시리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극본 이인영 / 연출 김민식/ 이하 '아결여') 에서는 신영은 민재의 끊질긴 구애에 못이겨 10일 간의 계약 만남을 제안했다. 나이들어 보이기 위해 머리까지 은발로 염색한 민재의 진심을 뿌리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하민재를 만나는 건 시간낭비지만 열흘 정도 버리는 건 괜찮을거야'라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시작된 10일간의 사랑, 둘에게는 너무 짧은 시간이기에 더욱 소중한 추억을 만드려는 두 사람. 민재는 신영에게 기타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자주 가는 음식점에 신영을 데려가고, 함께 찜질방에 가는 등 여느 커플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 후 시청자들은 ‘아결여’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신영-민재 커플의 평범한 데이트가 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다. 보는 내내 가슴이 콩닥거렸다” “4살 아들 부둥켜안고 꺄악 소리지면서 봤다” “신영-민재, 너무 잘 어울리고 서로 좋아하는 게 진짜로 느껴진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의견들을 전했다. (사진=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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