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자그마치 13년간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MBC 라디오프로그램 ‘FM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에서 2001년부터 고정코너로 진행돼오던 <음악에세이>(제작 ㈜토시드 / 연출 정태영)가 연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라디오드라마로 재구성해, DJ 김기덕과 성우 윤성혜가 주인공인 ‘봉덕’과 ‘은서’가 되어 1인 다역을 소화하며 다양한 사연들을 연기, 8년째 400여회가 넘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코너다. 때문에 대중가요와 연극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조우는 물론 <화장을 고치고> <오 해피데이>를 연출했던 정태영 연출이 라디오 속 사랑에 더 풍부한 감성을 담아 무대에 재현할 예정이다.
드라마‘내조의 여왕’‘칼잡이 오수정’의 작가 박지은 원작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오! 해피데이>의 정태영 각색·연출

MBC의 간판 라디오프로그램인 ‘FM골든디스크 김기덕입니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올드 팝에서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함께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8년째 고정코너로 사랑 받고 있는 <음악에세이>는 아직까지도 청취자들에게 직접 스토리를 공모,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에 이어 공존의 히트를 기록한 ‘내조의 여왕’ 등으로 주가상승 중인 박지은 작가가 직접 라디오드라마로 각색하여 DJ와 성우가 직접 연기, 최고의 인기코너로 사랑 받고 있다. 2006년에 ‘음악에세이_사랑이 있는 풍경’이란 제목의 에세이집으로 출간되기도 한 <음악에세이>는 다시금 연극 <음악에세이>로 태어나 새로운 관객과의 호흡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에 DJ 김기덕이 연기했던 주인공 ‘봉덕’과 성우 윤성혜가 연기했던 주인공 ‘은서’가 에피소드 1편과 2편에 나누어 서로 다른 사랑을 보여주며 라디오로만 느낄 수 있었던 그들만의 공감대를 200% 재현할 것이다. 또한 80년대 히트곡인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부터 최신 히트곡인 조권&가 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등의 다양한 대중가요들이 극중에 삽입되어 라디오드라마를 입체적으로 보는 듯한 새로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라디오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던 ‘봉덕’과 ‘은서’는 과연 누구?
이번 연극 <음악에세이>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라디오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늘 등장했던 ‘봉덕’과 ‘은서’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 것. 남자 주인공 봉덕 역에는 뮤지컬 <컨패션>, 연극 <아름다운 사인> 등으로 연기력을 쌓은 안현식, 뮤지컬 <그리스>에서 로저 역으로 인기를 쌓아가고 있는 신예 이동하가 맡았으며 여주인공인 은서 역에는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위대한 캣츠비> 등에서 귀여운 연기로 사랑 받은 정인지와 뮤지컬 <햄릿_월드버젼>에서 오필리어 역을 맡았던 이윤진이 열연한다. 또한 연극 <음악에세이>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동수와 이슬 역에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케니키 역으로 활약했던 김영빈과 그룹 ‘미쓰리’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뮤지컬 <렌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신미연이 감초역할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라디오드라마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구성과 함께 두 개의 에피소드로 서로 다른 사랑의 모습을 이야기할 연극 <음악에세이>는 에피소드 1편에서는 직장 내에서 알콩달콩하게 엮어갈 시작하는 사랑을, 에피소드 2편에서는 5년차 부부가 겪는 가슴 아픈 감정들과 함께 새롭게 꿈꾸는 사랑을 말한다. 탄탄한 원작과 함께 청취자들을 넘어서 모든 관객들에게 다가갈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연극 <음악에세이>는 오는 3월 5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촌에 위치한 더 스테이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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