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20·의정부시청) 선수가 19일(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출발 직후 코너링을 하다가 왼발이 미끄러져 실격했다.
한편, 500m 금메달을 땄던 이상화(한국체대)는 1000m 경기에서 23위에 머물렀다. 아시아인 최초로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를 제패한 이상화는 19일(한국시각)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18초24로 36명 중 23위를 기록하며 메달 사냥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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