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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손이(김지석 분), 최장군(한정수 분)의 죽음을 놓고 시청자들이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에서 왕손이는 이대길(장혁 분)과 최장군 몰래 송태하(오지호 분)를 잡으러 나섰다.
왕손이는 송태하를 몰래 암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한섬이(조진웅 분)의 일행 등장에 잠시 공격을 멈추게 됐다. 다시 대길 패와 함께 돌아오겠다고 결심한 왕손이는 송태하를 쫓던 황철웅(이종혁 분)의 역습을 받아 곤경에 처했다.
결국, 왕손이는 황철웅과 혈투를 벌이던 중 의식을 잃었고 뒤늦게 왕손이를 찾아나섰던 최장군은 죽어가는 왕손이를 보고 오열했다. 이어 친형제와도 같았던 왕손이가 죽었다고 판단한 최장군은 황철웅이 남긴 흔적을 찾아 나섰고 그와 대결을 펼치는 것에서 이날 방송이 끝났다.
시청자들은 '추노' 게시판을 통해 "설마 왕손이가 죽은 것이냐. 너무 일찍 죽인 것 아니냐" "왕손이의 죽음도 충격적인데 최장군까지? 제작진 너무 한다!" "지고지순 최장군, 깝손 왕손이가 죽었다" 등 안타까운 글들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죽었을 리가 없다. 뭔가 반전이 있을 것이다" "다 죽일 작정이십니까" 등 반전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추노'는 전국 시청률 30.6%(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해 18일 방송분의 시청률 31.8%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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