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필리핀 산악지대 발리에 마을에서 어린 숯공 소녀에게 희망을 전했다. 배우 김현주는 'tvN 월드스페셜 LOVE' 일환으로 지난달 굿네이버스 필리핀 지부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현주가 만난 아이는 부모와 4명의 어린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져야만 하는 소녀 숯공이다. 이 소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 반, 다시 산길로 1시간, 걸어서 1시간을 가야 도착할 수 있는 외진 곳에 살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이 소녀가 3일에 산에 올라가 숯을 구워오고, 아버지가 숯을 구워 번 돈과 어머니가 집에서 동생들을 돌보면서 틈틈이 나무 꼬치를 깍아 버는 돈을 다 합치면 우리 돈으로 약 4만원 남짓. 7식구의 생활비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배우 김현주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한 이번 필리핀 방문기는 정기락 사진작가가 카메라에 담았고, 20일 오전 tvN의 '월드스페셜 LOVE'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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