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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마중물' 창간호 출간기념회가 19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갤러리 와(瓦)'에서 예술계와 종교계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 전문 갤러리 와가 펴낸 '마중물'은 '행복한 문화 나눔'을 표방하며 지난 2008년 2월 발족된 동명의 순수 비영리 공익 웹사이트(www.mjm.co.kr) 탄생 2돌을 기념해 창간됐다.
이날 출간기념회에는 김경희 갤러리 와 관장을 비롯해 김문순 한국미술관장, 권일수 양근성지 신부, 정연우 제이티앤미디어(주)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마중물'의 탄생을 축하했다.
서양화가 반해자 작가의 갤러리 와 회화전 오프닝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는 김 관장의 인사말, 마중물 책 소개, 외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행인인 김경희 관장은 인사말에서 "작은 사진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서 "사진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이 곳에 올 수 없는 많은 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글과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바로 마중물의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글이나 사진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계간 '마중물'은 그동안 웹사이트의 '오늘의 마중물'에 실렸던 글과 사진작품, 포토에세이 등 콘텐츠를 한데 묶어 무가지 형식으로 발간된다.
이번 창간호에는 꽃삽, 위즈덤하우스, 위즈앤비즈 등의 여러 출판사와 이철환, 장석남 작가 등이 문화 나누기 차원에서 협조했다. 사진작품은 갤러리 와에 전시됐던 작품들이 대부분으로 김경희, 고빈, 김정현, 데니스 모리스, 김삼권, 박웅, 전학출, 주동호 작가 등이 참여했다.
'나눔과 행복, 일상의 감동'을 테마로 삼은 웹사이트 내 '오늘의 마중물'의 따뜻한 글과 나무와 꽃, 산, 동물 등 신비로운 자연의 풍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삶의 시름을 덜어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또 각 사진에는 짤막한 에세이가 곁들여져 독자들이 사진을 접했을 때 갖는 느낌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사진=J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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