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 뉴욕주립대 스탠리 총장 건국대 명예박사 학위

전지선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0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미국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 사무엘 레너드 스탠리(Samuel Leonard. Stanley, Jr)총장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 22일 건국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미국 뉴욕주립대(SUNY) 사무엘 스탠리 총장(사진 왼쪽)이 대학생인 딸과 함께 오명 총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 22일 건국대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미국 뉴욕주립대(SUNY) 사무엘 스탠리 총장(사진 왼쪽)이 대학생인 딸과 함께 오명 총장(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건국대학교>

스탠리 총장은 전염병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25년 넘게 의학 분야를 연구했다.

그는 사스(SARS), 에볼라(Ebla)바이러스 등 전염병 연구를 통해 세계 보건 위생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건국대 등 국내 대학의 학생 또는 교수와 교환 또는 공동연구 등 학술 연구교류를 활성화했다.

한편, 최근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해외대학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캠퍼스를 개설키로 하는 등 교육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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