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경부 차관, UNEP 특별집행이사회 참석

신미란 기자

이병욱 환경부 차관이 24~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11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에 참석해, 국제 환경관리체제·녹색경제·생물다양성·생태계와 같은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금번 회의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UNEP의 정례 회의로, 최신 환경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각국의 환경정책을 공유하는 장이다.  58개 집행이사국과 70개 옵저버 국가의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NGO 대표단 등이 참석한다.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동 회의 기간 동안 장관급회의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 조사를 위한 정부간 플랫폼인 IPBES 설립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UNEP은 우리나라를 녹색성장의 모범사례로 서정했다. 이 차관은 장관급 라운드테이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모범사례가 된 요인으로 △녹색성장 5개년계획(2009~2013) 등의 구체적 전략 △△녹색성장위원회 발족 △녹색성장기본법 제정 △예산 투자(5년간 107조원, GDP의 2%) △최고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십  등을 꼽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4차 B4E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국의 협조도 요청한다. B4E 정상회의는 각계 저명인사와 기업체 CEO등이 참석해 녹색경영, 녹색투자 확산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편 이 차관은  인도네시아 환경부 장관, 인도 환경부 장관, 방글라데시 환경부 장관 등과 양자면담을 갖고 양국간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아룰러 우리나라의 2012년 제18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18)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인도와 인도네시아로부터 유치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방글라데시와 인도와는 양국의 환경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협력 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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