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23일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의 막을 올렸다.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는 '도시, 디자인으로 도약하다: 21세기 도시의 경쟁력, 디자인(Design and Cities: Designing a competitive City for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며 ?디자인과 도시발전 ?디자인 산업의 육성 ?디자인과 삶의 질 3개 세션을 중심으로 각 도시의 다양한 발전 사례들이 소개된다.
이 행사에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발전을 이뤘거나 미래 발전 전략으로 디자인을 꼽고 있는 토리노, 헬싱키,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단 15명과 대표단 등 총131명이(17개국 31개 도시) 참석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디자인은 도시를 안전하고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며 도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해 감동을 준다"고 했으며 "잘된 디자인은 시 정부와 시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우며 무엇보다 디자인은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결과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디자인은 '모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자리에서 나누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 사례들은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세계 모든 도시들에게 미래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시민들이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도시환경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둘째날인 24일에는 모든 참가 도시 시장단과 대표단들이 모이는 시장라운드테이블에서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디자인도시 선언문’을 채택, 개최도시 시장인 오세훈 시장이 낭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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