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폭풍전야> 김남길, 사랑을 요리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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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제작: 오퍼스 픽쳐스I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I 배급: ㈜성원아이컴 I 감독: 조창호│주연: 김남길, 황우슬혜)의 김남길이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요리 실력을 뽐내며 사랑을 요리하는 셰프에 도전한다.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빼어난 무술 실력을 뽐냈던 김남길이 다시 한 번 화려한 칼 솜씨를 자랑한다. 본 포스터 공개로 한층 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영화 <폭풍전야>에서 비밀을 간직한 요리사로 출연해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선보이게 된 것.

<쌍화점>, <미인도>, <식객> 등 한국영화 최고의 요리감독 김수진 원장으로부터 요리 강습을 사사 받은 김남길은 칼에 손을 수 차례 베이는 노력 끝에 영화 속 전도유망한 요리사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였다. 영화 <폭풍전야>에서 김남길이 만들어낸 음식들은 ‘수인’과 ‘미아’의 사랑이 싹트게 되는 계기이자 말하지 못한 서로의 아픔을 헤아리고 보듬으며 사랑의 감정을 나누게 되는 수단으로 등장한다. 그는 여태껏 선보인 적 없는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미아’(황우슬혜) 뿐 아니라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도 요리할 예정이다.

인기드라마 <파스타>의 ‘최현욱 셰프’ 이선균. 버럭 소리지르며 시종일관 까칠한 태도를 보이지만 요리만큼은 모든 사람을 녹여버릴 만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천재 요리사로 등장해 극 중 여주인공들은 물론 여성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파스타> 이선균에 이어 영화 <폭풍전야> 김남길의 합류로 많은 여성들은 당분간 ‘요리하는 남자들’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낼 예정이다.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 영화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하여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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