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3000m 계주에서 실격을 당해 눈 앞의 금메달을 놓쳤다.
2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김민정(25ㆍ전북도청), 조해리(24ㆍ고양시청), 이은별(19ㆍ연수여고), 박승희(18ㆍ광문고)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처리됐다.
실격 이유는 뒤를 쫓던 중국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것.
우승했다는 감격에 눈물을 흘렸던 한국 여자 대표팀은 실격 처리에 망연자실했고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94년 릴리함메르 올림픽 이후로 한번도 계주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어 판정결과에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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