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모든 사실을 알고 쓰러진 은님의 아버지 때문에 결국은 가슴 아픈 이혼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강호(장갸운)-은님(이수경) 커플이 또 한번 보는 이들의 눈물을 쏙 뺄 예정이다. 찻길로 뛰어든 향숙을 구하고 함께 응급실로 실려간 은님이 검사 도중 위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 이제 겨우 마음 정리를 하려는 듯 보였던 강호는 은님의 암 소식에 또 한번 절망한다. 모든 것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계속 피하기만 하는 은님 앞에서 격한 감정을 애써 누르며 그녀를 설득하려는 강호의 모습은 그 동안 그의 사랑을 응원해 왔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애잔함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그의 순애보에도 불구하고 그간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이별과 재회를 반복해오며 정겨운은 여러 번 절망과 기쁨의 연기를 보여왔다. 그때마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열연을 선보였던 정겨운이 이번 주 이수경에게 남은 시간 만이라도 제발 곁에 있어달라며 사정하면서 흘리는 눈물에서는 그 동안의 감정과는 차원이 다른 절정에 다다른 절망과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이 느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은님의 암 소식에 절망에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굳건해지는 사랑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줄 정겨운의 모습을 오는 토, 일요일 8시 50분,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