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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의 2PM 영구 탈퇴 사유로 사생활 문제가 대두되자 팬들은 그 배경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5일 재범의 계약 해지 및 영구 탈퇴를 공식 발표하며 그 이유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않좋은 사생활 때문이다'고 밝혔다.
JYP는 이날 "재범이 지난해 여름 '어겐 & 어겐'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졌다"며 "사생활 문제이므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팀 탈퇴 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됐다.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배경을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2PM 멤버 6명도 이같은 사적인 잘못을 전해듣고 큰 충격에 빠졌고 더 나아가 2PM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해 함께 활동할 수 없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이에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선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대체 뭐냐'며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팀의 존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범죄일 것'이라는 의혹과 'JYP가 재범을 내쫓기 위해 만든 이야기'라는 음모론까지 혼재돼 있다. 특히 지난 달 선미의 원더걸스 탈퇴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재범의 계약 해지가 발표돼 '선미 관련설'도 거론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현재 이를 두고 추측성 글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작년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 시점은 마음 먹고 사고를 치려고 해도 도저히 불가능한 빡빡한 스케줄이었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멤버들에게 이같은 문제를 알린 시점도 "멤버들이 고향에 내려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반박했다.
이에 대해 JYP의 한 고위관계자는 "재범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어 더이상 밝힐 수 없다"면서 "법적 처벌을 받을 범죄는 아니다. 도의적인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선미 관련설'에 대해선 "별개의 문제"라며 정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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