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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펜싱 연습 촬영도중 실명할 뻔 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제작발표회에서 송일국은 펜싱 장면을 촬영하다가 사고를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일국은 눈 사이 코를 가리키며 "여기를 딱 맞았다."라며 "다음날 퉁퉁 부어올랐다. 조금만 빗나갔더라도 실명까지 할 뻔 했다"라고 전하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추억했다.
또한 송일국은 첫 촬영에 대한 소감으로 "한채영과는 수영장 수중 키스신, 유인영과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첫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첫 촬영부터 쑥쓰러운 장면을 촬영해야해 어색했다"라며 "그래도 미녀 배우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신불사'는 부모를 죽인 상대를 복수하는 영웅 이야기로 송일국은 복수을 위해 대담한 반전을 준비하는 재미교포 마이클 킹(최강타)역을 맡았고 이 외 출연 배우는 김민종, 한채영, 한고운, 유인영, 주진웅 등이 있다.
하편, '신불사'는 '보석 비빕밥' 후속작으로 오는 6일 토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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