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아키바 리에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독도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리에는 이번달 초 한 시사주간지와 인터뷰에 응해 "독도가 어느 나라 소유인지 단정하진 못하겠다"며 "독도를 찾은 건 한국인이지만 이름을 지은 건 일본이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 발언으로 이후 리에는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3.1절 기념 MBC 특집 드라마 '현해탄 결혼전쟁'에 하차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 됐다. 하지만 가까스로 아키바 리에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상태고 이 드라마는 삼일절 기념일에 맞춰 방송 될 예정이다.
아키바 리에는 미니홈피를 통해 "먼저 이번 독도발언 문제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과 이 문제에 대해서 바로 답변 드리지 못하고 늦게 나마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너무 바쁜 촬영 스케줄과 이런 상황에 대해 처음 겪어본 일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다"며 "독도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애정이 제가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저 또한 제가 알고 있는 독도에 대한 상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 이번 일로 인해서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밖에 리에는 "제 미니홈페이지에 올라온 많은 분들의 글들 중에 독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던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리고 앞으로 한국에 대해서 더 알려고 노력하는 아키바 리에가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에는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아키바 리에의 미니홈피 사진첩과 다이어리는 모두 닫혀있는 상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