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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였던 박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공식 발표에 팬들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박재범과 JYP의 전면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해 큰 충격을 줬다.
JYP 측은 "지난해 11월 본사는 박재범에게 올해 4월 발매될 앨범으로 복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박재범이 동의했고, 오는 3월부터 7인조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확정지었다"라고 전했지만 곧이어 " 지난해 12월 22일 박재범이 본사 정욱 대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어 본인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재범은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됐다"라고 설명하며 "탈퇴 당시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다"라고 영구탈퇴 발표 사유를 발표했다.
하지만 2PM의 팬들은 "솔직히 JYP를 믿지 못하겠다. 그동안 믿지 못할 말들과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혼란스럽다. 일부 팬들은 재범 군이 영구탈퇴한다면 2PM팬을 그만두겠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으며 실제로도 2PM 공식 팬카페를 탈퇴하는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로 인해 2PM 자체를 거부하는 안티로 돌아서려는 팬들도 있다"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PM의 팬클럽 핫티스트는 "이는 재범의 2PM 탈퇴뿐 아니라 영구적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지장을 주는 대목이다. JYP측의 발표에 수많은 루머들이 생성되어 재범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다. 연예인이기 이전에 인격체를 가진 한 사람으로서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다. 지금으로서는 재범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JYP측에 연락을 했었는지 조차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 설사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로 하더라도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고 재범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이유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질의서에 답변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잡은 간담회를 앞둔 상황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작년부터 말을 아껴온 JYP가 간담회를 이틀 앞두고 이를 참지 못해 알린 것도 아이러니다. JYP측이 간담회에서 팬들을 설득시킬 것이라는 예측은 있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를 할 것이면 간담회를 왜 하겠다는 한 건지 모르겠다"라고 전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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