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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를 통해 실낯같은 금메달 희망을 이어가던 일본이 침통함에 빠졌다.
아사다 마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세움서 벌어진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31.72점을 받아 합계 205.50점의 개인 최고점을 받았다.
하지만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열연을 펼쳐 많은 점수차로 2위에 머물렀다.
산케이신문은 "아사다 마오 선수가 우아한 연기를 펼쳤지만 김연아를 역전하기에는 부족했다"고 전했다.
지지통신은 '아사다 마오, 금 반전은 없었다'고 타전하며 "김연아 다음에 출전의 심리적 압박을 받았지만 최선을 다했다. 205. 50의 최고점수를 기록했지만 김연아를 이길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 요미우리 신문은 아사다 마오가 "분하다. 연기자체가 좋지 못했기에 나를 용납할 수 없다"고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는 완벽의 경기를 펼친 이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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