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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가 독점 방송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시청률이 평균 9%로 집계됐다. 최고시청률은 김연아의 금메달 수상 장면에서 나왔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13~27일 한국이 메달을 딴 동계올림픽 주요경기 시청·점유율을 집계한 결과, 26일 김연아 금메달 시상식 장면이 44.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해당 시간 TV를 켠 가구 중 시청비율인 점유율은 78.3%에 달했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46.6%까지 치솟았다.
우리나라가 마지막으로 메달에 희망을 건 27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메달)이 다음으로 높은 시청률을 냈다. 시청률 36.6%, 점유율 62.8%, 분당 최고시청률 40.7%을 거두며 국민적 성원을 받았다.
쇼트트랙 남녀 1000m 결승전이 뒤를 이었다. 21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시청률 36.2%·점유율 60.1%), 27일 여자 1000m 결승(시청률 36.0%·점유율 63.7%) 순으로 나타났다.
모태범이 나온 21일 남자 1500m 결선이 시청률 34.8%(점유율 55.4%)로 5등을 했다. 모태범이 금메달을 딴 15일 남자 500m 결선(시청률 21.8%·점유율 47.8%), 은메달을 딴 18일 남자 1000m 결선(시청률 28.7%·점유율 56%)보다 높은 시청률이다.
이승훈이 한국에 첫 메달(은메달)을 안긴 1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결선 시청률은 4.8%(점유율 31.4%)로 가장 낮았다.
이 외에도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33.9%·57.2%),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33.6%·59.9%),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32.5%·62.7%),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29.4%·58.5%),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시상식(29.3%·62.6%),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선(287%·56.0%),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26.9%·54.1%),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선(23.1%·43.6%), 남자 500m 결선(21.8%·47.8%) 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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