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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이 오는 31일 방송될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다.
임슬옹은 극 중 김태훈 역을 맡아 주인공 진호(이민호 분)의 대학 후배로 출연한다. 김태훈은 진호의 어릴 적 정혼자로 정해져 어중간한 약혼녀가 된 혜미(최은서 분)를 좋아하는 인물로 몸과 마음이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전형적인 신세대를 보여준다.
특히 혜미가 진호를 좋아하는 걸 알고 진호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손예진 분)이 진호를 게이로 오해하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임슬옹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태훈은 임슬옹이 그 동안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잘 맞는 캐릭터다"라며 "첫 연기 도전이지만 누구보다 태훈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개인의 취향'은 연애쑥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지난 2월28일 손예진, 이민호 두 주인공의 첫 촬영으로 본격적인 제작일정에 돌입한 '개인의 취향'은 오는 31일(수) 밤 9시55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후속작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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