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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밀애' 속 쌍둥이 배우 유지태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비밀애'의 제작사가 2일 공개한 영화 스틸컷에는 한날 한시에 태어난 두 형제와 치명적인 '금단의 사랑'에 빠지는 파국의 한 여자의 운명을 그렸다.
유지태는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연이의 남편 진우와 진우의 쌍둥이 동생 진호를 맡아 실감나게 연기해 데뷔 후 첫 1인2역에 도전했다. 윤진서는 남편 진우와 시동생 진호 사이에서 사랑의 갈등을 하는 연이를 연기했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편 진우를 간호하며 하루하루 기적만을 바라며 살아가던 연이에게 그와 똑같은 얼굴을 한 진호의 등장은 충격적이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같은 사랑에 휩쓸리던 두 사람은 결국 금단의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유지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아내와 동생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파국을 예고한다.
"연이가 흔들린 건 니가 나와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야!"라고 절규하는 형 진우의 말처럼 모든 사건의 시작은 그들이 쌍둥이 형제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처럼 쌍둥이에 대한 소재의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 버그 감독의 '데드링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어댑테이션' 등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장르에서 다뤄지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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