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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사태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재범 어머니의 입장 표명으로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재범의 영구 탈퇴와 JYP 전속 계약해지의 공식 표명으로 이어진 논란은 2월27일 2PM 여섯멤버, JYP와 팬들의 간담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이 더욱 분노를 드러내 재범사태 이후 후폭풍이 제어할수 없을 정도로 일파만파 커졌다.
일부에선 2PM과 팬덤의 공중분해를 예측하는 우려섞인 분석도 표출했다. 현재 일부 팬들과 2PM 맴버 팬사이트가 줄줄이 폐쇄돼는 등 지금까지 폐쇄된 곳만 해도 수십 개에 이르렀고 2PM공식 팬클럽 명인 '핫티스트'를 '안티스트'로 바꾼 커뮤니티까지 생겨났다.
가요계에서는 이 사건을 보고 "이러다가 2PM과 팬덤 자체가 공중분해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사건 결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뜨거운 논란이 일어나자 재범의 어머니는 1일 2PM 최대 팬사이트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우리 마음을 팬들에게 꼭 전해주고 팬들 마음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 우리 재범이를 믿어주고 사랑해줘 감사하다"며 "재범에게는 결코 좋지 않은 결말이지만 이렇게라도 이 사건이 끝날 수 있어서 마음은 홀가분하다. 이 일을 끝으로 더이상 재범이가 좋지 않은 일로 이슈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2PM 동생들도 많이 사랑해달라. 재범이 때문에 그 아이들도 가족들도 마음 고생이 많았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분위기가 다소 진정된 것 같다. 하지만 워낙 사안이 민감하고 거대하다보니 이를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2PM 남은 멤버들이 팬들의 싸늘한 분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느냐가 관건이다"라고 전하며 2PM이 맞을 미래의 후폭풍은 어디까지인지 결말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2PM 최대 팬사이트 '언더그라운드'는 "재범과 재범 부모님의 결정인만큼 이에 따르기로 했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재범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 재범을 위하는 팬들의 마지막 배려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재범을 위해 좋은 일을 하면서 그의 양 날개가 되겠다. JYP 소속 그룹 2PM의 리더인 박재범의 지원군이 아닌 인간 박재범의 서포터즈가 되어 그가 행복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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