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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조은숙(41)의 15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도전 성공기가 화제다.
조은숙은 3월 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70일간 15kg의 몸무게를 감량해 48kg 도전에 성공한 과정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조은숙은 출산 이후 무기력증에 시달려 체중이 63kg까지 불어났고, 조금만 움직여도 식은땀이 흐르는 등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살이 찌니까 정신적으로 약해졌다.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 여자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아기 낳는거라고 하는데 나는 다이어트가 제일 힘들었다. 첫애 둘째 애들 모두 남들에 비해 쉽게 낳았다. 출산은 아무리 아파도 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니 이겨낼 수 있다. 그런데 운동할 때는 너무 힘들었다. 나와의 싸움이었다. 덕분에 무기력증에서 탈피했다. 한 단계씩 나아가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과정에 희열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은숙은 체지방을 줄이기 위한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과 닭가슴살, 영양부추, 풋고추, 두부, 계란, 양배추 등 채식 위주의 식단을 병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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