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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김태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이리스'의 시즌 2가 이어진다.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일 " '아이리스' 시즌 2의 제목을 '아테나:전쟁의 여신'으로 확정 짓고, 정우성과 차승원이 선과 악을 대표하는 주요 캐릭터로 최종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이리스'의 '스핀오프'격 작품이 될 '아테나'(ATHEN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여신의 이름으로 극 중에서는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조직의 이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1편의 김태희 김소연을 잇는 두 명의 여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3월 내에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십여 명에 달하는 화려한 주·조연급 캐릭터 역시 스타들로 채울 예정이라고 밝혀 캐스팅될 배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테나'는 오는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며 싱가포르의 도시적인 매력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한편, 1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정우성은 국가정보국 최고 특수요원 이정우 역할을 맡아 테러단의 리더 손혁을 맡은 차승원과 강력한 카리스마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손혁은 조직원들을 인간 병기로 키우며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임무를 완수해내는 냉혈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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