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나운서 박은경이 생후 1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박은경 아나운서는 서울대 의류학 석사 출신으로 '아이리스'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탤런트 김태희의 선배이기도 하다. 박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당시 '미스코리아 DJ'로 불리기도 했다.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의 제작진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현지 캐나다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박은경 아나운서를 취재했다.
제작진이 박은경 아나운서에게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은가"라고 묻자 박 아나운서는 "그립다. 집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딸이 울었다고 해서 가슴이 아팠다"고 말해 모성애로 가득한 박 아나운서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어 그는 아이가 첫 걸음을 떼는 모습은 꼭 옆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박은경 아나운서는 휴대전화기 바탕화면에 있는 엄마를 닮아 커다란 눈망울의 예쁜 딸의 모습을 공개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 아나운서는 "이제 아이가 11개월 됐는데 TV에 엄마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 손가락질을 한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아직 말도, 걷지도 못하고 있는데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걸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SBS 입사 동기인 이명우 PD와 2002년 결혼해 7년 만에 딸을 순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