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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 파격 발탁돼 화제가 됐던 이슬비가 자연스런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슬비는 2월 25일 방송된 '산부인과' 8회에서 까칠한 고등학생 임산부 승민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3월 4일 방송된 10회에서 이슬비는 극중 자신의 아이를 입양할 부모를 공개모집해 병원에 데려오는가 하면, 승민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나보다 더 잘 키워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을 직접 찾은 것"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슬비는 극중 까칠한 여의사 혜영 역의 장서희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연기로도 눈길을 끌었다. 극중 승민은 칼 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혜영조차 어찌할 바를 모르게 만드는 뻔뻔한 성격의 소유자다. 승민은 아이를 입양시키기 위해서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조건을 듣게 된 후 무작정 혜영을 찾아가 과외교습을 시켜달라고 말하는 당돌함으로 혜영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첫 도전하는 이슬비는 특히 대 선배인 장서희와의 호흡에 대해 "꿈만 같다"고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슬비는 "장서희 선배의 연기하는 모습을 TV에서 지켜보며,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늘 닮고 싶은 선배님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되다니 믿을 수가 없다. 촬영장에서도 너무 자상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또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슬비는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1년차 신예다. 단아해보이면서도 깜찍한 외모를 겸비, 일찌감치 연예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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