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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신드롬’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패션업계에서는 더욱 큰 ‘김연아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김연아가 지난 3일 세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면서 선보였던 패션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당시 김 선수가 들었던 사각형 모양의 큰 사이즈 가방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연아가방’으로 불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가방이 쿠아로포츠의 '스포티 빅백'으로 확인되자 바로 쿠아로포츠 매장에는 이 가방에 대한 문의 전화가 빗발 치며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이에 쿠아로포츠 측은 "아직 본격적으로 광고도 하지 않았는데 김 선수가 들었다는 것만으로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김 선수가 하는 순간 유행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쿠아로포츠는 매장에서 가방이 품절될 경우를 대비해 예약 주문을 받고, 전국 매장에서도 ‘연아 가방’에 대한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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