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노윤호 ‘THILLER’ ‘BLACK OR WHITE’ 등 마이클 잭슨 핫넘버 선보인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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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7일과 28일 용산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마이클 잭슨 추모 한국 공연에 출연할 동방신기의 유노 윤호는 공연팀과 완벽한 호흡을 맞추기 위해 오는 5일 LA로 출국했다. 당초 유노 윤호는 라스베가스로 출국해 현지 댄스팀과 안무 연습을 가장 먼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의 마스터인 모리스 플레저와 공연 구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일정을 불가피하게 조정했다.

유노윤호는 이번 추모 공연에서 마이클 잭슨 최고의 히트 넘버인 THILLER를 비롯, WANNA BE STARTIN SOMETHIN, SMOOTH CRIMINAL, JAM등 잭슨의 히트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내한하는 보컬리스트 반 존슨, 토니 테리등과 함께  MAN IN THE MIRROR, BLACK OR WHITE등을 준비한다. 이로써 유노윤호가 선보일 마이클 잭슨의 넘버는 총 일곱곡.

지구의 환경 보호에 깊은 관심을 보였던 마이클 잭슨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공연장을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으로 선정한 점도 이번 한국 공연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중의 하나. 특히 이번 공연의 마스터이자 마이클 잭슨과 함께 THIS IS IT movie에도 출연한 모리스 플레저는 이번 한국 공연에서 마이클 잭슨에게 바치는 추모곡인 ‘THIS IS IT’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전세계 마이클 잭슨을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를 발표하며 3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가수 제이(* J.ae)가 유노윤호의 미국행에 동행, 모리스 플레져등 미국 현지 스탭들과의 미팅에서 유노 윤호의 통역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배 가수인 제이가 통역에 나선 배경으로는 단순히 한국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것 외에 음악적인 교감까지 디테일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제이가 한 살 때 미국으로 이민가서 스무살에 한국으로 들어온 미국통이라는 점과  TBS e-FM에서 MUSIC PLANET을 진행할 만큼 한국과 영어의 의사소통이 원활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SBS가 주최하고 S2 엔터테인먼트와 파라곤 뮤직코퍼레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마이클 잭슨 추모 한국 공연 “A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Live는 3월 27일과 28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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